‘왕사남’ 박지훈, 방탄소년단 제치고 1위
배우 박지훈이 2026년 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라 화제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성공으로 브랜드평판지수가 전월 대비 3100% 이상 급상승하며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제쳤다.

브랜드평판, 쉽게 말해 인기도 지표
브랜드평판지수는 쉽게 말해 연예인의 인기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연예인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통량 등을 종합해 수치로 나타낸다. 이는 마치 연예인의 ‘인기 체온계’ 같은 역할을 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2월 14일부터 3월 14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75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7169만 7396개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분석된 6597만 8643개보다 8.67% 증가한 규모다.
박지훈의 압도적인 1위 등극
분석 결과, 워너원 출신 배우 박지훈이 1299만 5107점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월인 2월의 40만 2420점과 비교하면 무려 3129.24%나 상승한 수치다. 쉽게 말해 한 달 사이에 인기가 31배 이상 뛰어오른 셈이다.

박지훈은 참여지수 395만 8781점, 미디어지수 173만 2406점, 소통지수 408만 3499점, 커뮤니티지수 322만 421점을 기록하며 모든 항목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보였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만든 기적
박지훈의 이같은 인기 폭발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성공 덕분이다. 이 영화는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박지훈은 영화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연기하며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박지훈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처연하다’ ‘아우라있다’ ‘섬세하다’가 높게 나왔다”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단종’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이 높게 분석됐고, 긍정비율이 94.25%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BTS 멤버들을 제친 의미
이번 조사에서 박지훈은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진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더욱 주목받았다. 2위는 방탄소년단 지민(501만 2359점), 3위는 방탄소년단 진(브랜드평판지수 미상)이었다.
이는 워너원 출신 아이돌이 글로벌 슈퍼스타 BTS 멤버들을 브랜드평판에서 앞서는 이례적인 일로, 박지훈의 배우로서의 입지가 얼마나 강력해졌는지 보여준다.
박지훈의 연기자 경력
박지훈은 아역 배우로 데뷔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가수 겸 배우다. 워너원으로 데뷰해 가수로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왕과 사는 남자’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박지훈의 이번 1위 등극은 단순한 인기 상승을 넘어, 아이돌 출신 연예인이 연기자로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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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배우 박지훈이 2026년 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등극
- 브랜드평판지수 1299만 점으로 전월 대비 3129% 폭등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1200만 관객)이 인기 상승의 원인
- BTS 지민, 진 등 글로벌 스타들을 제치고 1위 차지
- 긍정비율 94.25%로 대중적 호응도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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