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붉은사막이 스팀 장악…리그오브레전드는 PC방 40% 점유율

PC 게임 시장, 붉은사막이 스팀 판매 1위 등극

2026년 3월, 전 세계 PC 게임 시장은 붉은사막이 주도하고 있다. 게임메카에 따르면, 붉은사막이 슬더스 2를 제치고 스팀 전세계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인기 게임 순위에서 붉은사막의 약진은 두드러진다. 조회수 4만을 넘긴 이 기록은 게이머들의 관심이 붉은사막으로 쏠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붉은사막 게임 스크린샷
출처: bbs.ruliweb.com

한편, ‘99% 압긍’ 크리처 키친은 한국어 포함 현지화를 개시하며 국내 게이머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슬더스 2 역시 창작마당 지원과 공포 완화 모드 등의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인기 유지에 힘쓰고 있다. 이들 게임들은 스팀 플랫폼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 중이다.

PC방 점유율은 여전히 리그오브레전드가 강세

PC방 게임 트렌드는 스팀과 다른 양상을 보인다. 2026년 1월 기준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리그오브레전드가 40.34%라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AOS 장르의 대명사인 리그오브레전드는 여전히 한국 PC방 게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셈이다.

리그오브레전드 PC방
출처: ezyeconomy.com

2위는 배틀그라운드(FPS, 8.73%)가, 3위는 FC 온라인(스포츠, 6.43%)이 각각 차지했다. 발로란트(6.03%)와 아이온2(5.54%)가 뒤를 이었고, 오버워치2, 서든어택,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TOP 10에 포함됐다. 2026년 3월 업데이트된 PC방 점유율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며 리그오브레전드의 강세는 계속되고 있다.

출시 예정 게임과 기술 동향

앞으로 출시될 게임들도 주목받고 있다. 씁쓸한 농장 생활 시뮬레이션 ‘델피니움’은 2027년 출시를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임메카에 따르면 델피니움은 3만 5천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미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낙원’은 테스트 기간 동안 동접자 수가 3배 증가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도 게임 업계는 빠르게 변화 중이다. 구글은 제미나이를 더한 게임 개발 통합 AI 서비스를 발표했으며, 엔비디아는 DLSS 5를 공개했다. 다만 DLSS 5는 캐릭터 얼굴이 달라지는 느낌이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앞으로의 게임 개발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역대 최다 판매 게임은 마인크래프트

역대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은 단연 마인크래프트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2009년 5월 출시된 마인크래프트는 PC, 모바일, 콘솔을 포함한 모든 플랫폼에서 3억 장 이상 판매되며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적으로 약 10억 명에 달하는 PC 게이머들이 이용하는 시장에서 마인크래프트의 성공은 독보적이다.

마인크래프트 게임 플레이
출처: filmora.wondershare.kr

2025년에는 다양한 콘솔 게임들이 호평을 받았다. 특정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플랫폼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게임들이 많았다. 이러한 멀티플랫폼 전략은 앞으로의 게임 시장에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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